Atrio Torre Norte | Otis Global Projects
아트리오 복합단지
콜롬비아, 보고타
우수한 물류 계획과 고급 솔루션으로 최고의 기준을 충족하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상징적인 복합 건물인 아트리오 복합단지는 도시 현대화에 주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오티스는 아트리오 복합단지를 위해 스타일리시하고 현대적인 엘리베이터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특수한 요구사항
오티스 팀은 건물의 현대적인 미관을 따르면서 승객들을 효율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솔루션을 공급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또한, 앞당겨진 일정과 함께 잠재거인 문제들을 대비하기 위해 설치 이전과 설치 중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오티스의 혁신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오티스는 28대의 SkyRise® 와 Otis ReGen® 기술이 적용된 4대의 Gen2®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고급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설계를 공유하고 원활한 설치를 위한 계획을 제공했습니다.
SkyRise® 엘리베이터 28대
Gen2® elevators 4대
Otis Compass®360 목적지 선행등록 시스템
현대화 아이콘을 위한 솔루션
오티스는 타사와의 경쟁입찰 도중 수직 운송 시스템에서 다양한 기술을 구현하여, 경쟁사에 비해 완벽한 수직운송을 보여주는 탁월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Rodrigo Rubio Vollert, 건설 컨소시엄 총괄
아트리오 복합 단지: 콜롬비아 현대화의 상징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트리오 복합단지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들 중 하나이며, 중남미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건물들 중 하나입니다.
매끄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아트리오 복합단지는 은 총 44층이며, 지속적인 현대화 의지와 보고타 시내를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00미터 이상의 높이, 수 없이 많은 도전
현대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의 아트리오 복합단지는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진보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모든 건축 유관 회사에 도전과제를 주었습니다. 물론 오티스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오티스 팀은 빌딩 내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훌륭한 승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물 외관 맞춤형 디자인으로 공간의 미관을 향상시키는 엘리베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치밀한 계획
기술 외에도,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프로젝트의 마감기한이 앞당겨 졌기 때문에, 모든 물류와 설치 계획은 제한된 장비 하역 시간과 설치지연 등 잠재적인 문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계획되어야 했습니다.
솔루션
세계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오티스는 아트리오 복합단지 프로젝트의 고유한 과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당사의 솔루션은 28대의 SkyRise® 엘리베이터와 오티스 ReGen® 기술이 적용된 Gen2® elevators 4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스카이 라이즈 엘리베이터는 지속 가능한 설계, 적은 공간 사용,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며 현존하는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엘리베이터 중 하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엘리베이터들은 아트리오 복합단지 빌딩을 위해 고유한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이 건물은 또한 승객 흐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티스 Compass 360 목적지 선행등록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솔루션 이외에도, 아트리오 복합단지에 대한 우리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프로젝트 시행 전과 건설기간 동안의 업무 조정 및 상호 커뮤니케이션이였습니다. 오티스는 고급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전용 맞춤 모델을 개발했고 고객에게 엘리베이터의 아름다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구조적 및 기술적인 조정에 대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3D도구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1,500개 이상의 구성 요소를 구체화 및 관리하는 물류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통제에 도움을 주고 대형 트럭의 통행을 금지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납품일정을 최적화 했습니다.
아트리오 복합단지는 모든 단계에서 현대적 솔루션, 진보된 도구, 팀워크 및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성공에 이바지 했는지를 강조했습니다.